대장동과 함께 특혜 의혹이 불거진 곳이 성남시 백현동입니다. 식품연구원이 있던 부지의 용도를 성남시가 네 단계가 상향 조정해 준 게 특혜가 아니냐는 건데, 그 당시 식품연구원은 정작 두 단계만 올려달라고 했다는 공문을 한 야당 의원이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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