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정부는 국민과 함께 일상 회복에서도 성공적 모델을 창출해 K방역을 완성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국회에서 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치유와 회복, 포용의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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