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소통수석 “남북 정상회담, 문재인 정부 안에 꼭 이뤄져야 하는 건 아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문재인 정부 안에서 꼭 정상회담이 이뤄지는 걸 목표로 하는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오늘 KBS 라디오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에서 설사 남북 정상회담에 이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다음 정부가 이어받아서 하면 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대출디비 보험디비 카지노디비 디비판매 추천 기사 글 모델 프로 Nick Kyrgios는 예의 바르고 2차 세계대전 명예훈장 수여자, 미국 일본, 오염된 후쿠시마 물에 대한 결정에 직면 COP21 기후변화 쿠르드족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