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 “부산대, 조국 딸 의전원 입학 취소해야”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 모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해야 한다고 부산대에 요구했습니다. 대전협은 “의대와 의전원 학위가 취소되면 의사 면허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복지부 장관 직권으로 의사 면허 취소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대출디비 보험디비 카지노디비 디비판매 추천 기사 글 모델 프로 Nick Kyrgios는 예의 바르고 2차 세계대전 명예훈장 수여자, 미국 일본, 오염된 후쿠시마 물에 대한 결정에 직면 COP21 기후변화 쿠르드족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