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아동학대 범죄 처벌과 관련해 사형을 포함한 법정 최고형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서울 강남구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아동학대범에 대해 “인간이 아닌 악마보다 더한 악마니까 사회에서 격리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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