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주자 모두 ‘아내 리스크’에 직면

여야 대선주자

여야 대선주자 모두 ‘아내 리스크’에 직면

이재명 전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각각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권력당(PPP)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가운데,

예비 영부인인 부인들의 선거운동도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씨의 부인 김혜경(55)씨와 윤씨의 부인 김건희(49)씨 모두 남편을 지원하기 위해 조만간 공개석상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지만

두 사람은 과거 논란과 계속되는 논란으로 남편의 선거기회에도 위험을 줄 수 있다.

김혜경씨는 2018년 문재인 대통령과 전해철 행정자치부 장관 등 당내 남편의 경쟁자에 대해 수년간 피해 진술을 퍼뜨린 트위터 계정 @08_hkkim을 소유했다는 의혹으로 큰 논란에 휩싸였다.

이 후보는 2017년 민주당 대통령 경선에서 문 대통령에게 패한 뒤 전씨와 경쟁해 경기도지사에 출마했다.

대략 40,000의심스러운 트윗이 그 트위터 계정에 2013년 이후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며 성명도 전 자유 노무현 대통령을 겨냥해 올라왔다.

경찰이 사건을 검찰로 넘기기 직전인 2018년 11월 김혜경씨가 문제의 트위터 계정을 소유했다고 발표하면서 논란은 더욱 가열됐다. 

그러나 검찰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그녀를 무혐의로 석방했다.

재테크

기각된 혐의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의 일부 지지자들은 여전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녀를 비판하는 댓글을 달면서

그녀를 원망하고 있는데, 이는 그를 둘러싼 진보적 유권자들의 결집 노력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여야 대선주자 이씨는 지난 7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트위터 대란을 아내에 대한 ‘마녀사냥’이라고 했다.

“아내는 계속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녀는 많이 다쳤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정말 죄송하다”면서 “이런 공격이 야당에서 나온 게 아니라 자기 당에서 나온 게 아쉽다”고 말했다.

윤씨와 시댁이 마주하고 있는 각종 의혹이 여전히 진행 중이어서 윤씨 부부는 상황이 훨씬 더 안 좋다.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의 주식 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달 초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조사를 받는 등 현재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조만간 박 회장도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윤 후보 캠프는 김건희 씨가 언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선거운동에 합류할 수 있을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공범 혐의자들의 증언이 결정적일 겁니다. 김 씨가 이들과 공모했는지, 무고했는지는 검찰 소환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구자룡 변호사는 최근 라디오에 출연해 “시기가 임박했다고 생각한다.

다른 혐의들로는 학업 표절과 그녀의 어머니와 관련된 일련의 사기 사건들이 있다.

정치뉴스

국민대는 11월 3일 김 교수가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해 작성한 논문 4편을 검증하는 조사단을 구성해 김 교수가 받고 있는 표절 의혹을 조사하겠다는 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했다.

김씨의 어머니는 의료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 3개 사업 파트너와 협력해 의료재단 설립과 노인병원을 개설한 혐의로 지난 7월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