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아동수당 대상을 만 7세 미만에서 만 11세 이하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심 후보는 오늘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내놓은 메시지에서 “최근 잇따라 드러난 아동학대, 아동살해 문제를 보며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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