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의 경선 결과 이의 제기와 관련해, 민주당 설훈 의원이 지도부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해왔다며 지도부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이낙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설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도부는 의원총회에서 코로나 상황 관련 경선 연기 필요성을 언급한 다수 의원의 의견을 묵살하고, 특별당규 59조와 60조의 충돌을 인정하면서도 외면하는 등 민주적 절차를 무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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