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모란봉악단의 인기스타 선우향희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집안의 며느리가 됐다고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가 보도했습니다. 데일리NK는 평양 소식통을 인용해, 선우향희가 지난달 말 평양 대성구역 결혼식식당에서 10살 이상 나이가 많은 금수산태양궁전 재정경리부 당비서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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