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남욱 변호사의 여권 무효화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검찰로부터 관련 요청 공문이 접수한 후 관련 법령을 검토하여 여권 반납명령 및 여권 발급 제한조치를 취했다”며 “이 결과를 검찰 측에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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