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 김 “北에 적대 의도 없어…언제 어디서든 만날 것” 미 국무부에서 북핵 문제를 담당하는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가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하는 북한을 향해 해당 훈련이 연례적 방어 훈련일 뿐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만나 대화하자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대출디비 보험디비 카지노디비 디비판매 추천 기사 글 모델 프로 Nick Kyrgios는 예의 바르고 2차 세계대전 명예훈장 수여자, 미국 일본, 오염된 후쿠시마 물에 대한 결정에 직면 COP21 기후변화 쿠르드족은 누구인가